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CTS 영상선교사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신앙 없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주는 참사랑교회
8살이지만 2살로 보이는 최고 동안, 최고 사랑둥이 라엘이
'하나님께서 “애썼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명희 권사님
'한 발짝이라도 옮길 수 있을 때...' 유화자 권사님
'하나님은 나를 고쳐줄 마음이 없나?' 문지현 학생
'그럼에도 두렵지 않은 이유는...' 이연심 집사님
'일어나서 걸어라 너에게 새 힘을 주겠다' 서경숙 집사님
박현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