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CTS 영상선교사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애썼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명희 권사님
'한 발짝이라도 옮길 수 있을 때...' 유화자 권사님
'하나님은 나를 고쳐줄 마음이 없나?' 문지현 학생
'그럼에도 두렵지 않은 이유는...' 이연심 집사님
'일어나서 걸어라 너에게 새 힘을 주겠다' 서경숙 집사님
박현숙 권사
부활절 웹드라마 플래그 3화 '믿음으로 서리라' 공개
부활절 웹드라마 플래그 2화 '하나의 죽음, 하나의 부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