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하나님께서 “애썼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명희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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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4.02.27
- 조회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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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권사님은 매일 그렇듯 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와 성경 읽기를 마치면 CTS 방송을 켜는데요
적적했던 집안이 말씀과 찬양으로 활기를 띱니다
(김명희 권사님 인터뷰)
일어나서 나오면 CTS부터 틀어요
교회 못 갈 때 코로나 때, 은혜 많이 받았어요
CTS 보면 눈물이 막 나오고 그러니까...
19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한 후
가정 폭력과 세번의 위암 진단으로
고난의 연속이었던 지난 세월
그 모든 아픔을 덮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김명희 권사님은 굽은 허리에 거동이 불편하지만
벌써 20년 가까이 폐지를 주워 헌금하고 있는데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어려운 형편에도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서 시작한 일입니다
비록 적은 돈일지라도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김명희 권사님
(김명희 권사님 인터뷰)
길가에 있는 폐지 하나 주우면서
아버지 1원 됐네요 2원됐네요 이래요
하나님께서 “애썼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노인들, 낙심하는 환자들,
교회 다니다가 못 가는 사람들,
CTS 방송 보고 다시 은혜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CTS 후원을 하게 된 거예요
한 영혼이라도 구원 시키고...
안 아까워요. 하나도 내 몸을 다 쪼개서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갚을 수가 없어요 진짜... 너무 감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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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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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후원이 한 영혼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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