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는 나.영.선 “나도 영상 선교사입니다”
선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피할 수 없는 사명입니다.
이 사람이 혼자 하는 것보다 CTS를 통해 한다면 훨씬 큰 역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압니다. 최선을 다해 선교사역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