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피할 수 없는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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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1.10.18
-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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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피할 수 없는 사명입니다.
이 사람이 혼자 하는 것보다 CTS를 통해 한다면
훨씬 큰 역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압니다.
최선을 다해 선교사역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 집사 / 안행강 장로
- 한빛고등학교 이사장
- 2018년 토지 기부
CTS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하는 나.영.선 “나도 영상 선교사입니다”
선교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피할 수 없는 사명입니다.
이 사람이 혼자 하는 것보다 CTS를 통해 한다면
훨씬 큰 역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압니다.
최선을 다해 선교사역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