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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이름을 알렸지만

마음은 항상 어렵고,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다는 정상수 형제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출처 - 엠넷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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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라는 직업적 특성 상 

밤과 술이 있는 환경에서 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갈등을 빚게 되고,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렸어요.

이런 사건 사고들이 점점 커지면서 음주운전부터 구속수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의정부 교도소에 갇혔을 때는 제 인생이 끝난 줄 알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항상 감사하라는 마음을 주셨고

이런 상황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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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극복할 수 있었다는 정상수 형제님

인생을 포기할 수도 있는 그런 순간들 속에서

반성과 감사의 일기를 매일 쓰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정상수 형제님은 CTS '아주 특별한 찬양' 60회에 출연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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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에 난생처음 와봤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고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지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 많이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시대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시대가 되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일 수록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모여서 하나님을 찾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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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출연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정상수 형제는 '모태신앙'으로 어머니 뱃 속에서부터 믿음을 가져왔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고백하는 래퍼 정상수 형제의 찬양을 지금 들으러 가보실까요?

찬양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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