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이점선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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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7.19
- 조회수 8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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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져요
하나님 믿고 내가 살았어요
"
이점선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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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식당 일을 하며 홀로 자식들을 키워 오신
이점선 영상선교사님을 만나러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자꾸 더 아파요.
어차피 죽기 때문에 견뎠어요.
지금까지 견디는 것도
하나님이 저를 잡아줬기 때문에 견뎠어요"
"무조건 제 생각에
하나님은 무조건 좋아요."
"내 돈 가지고 있으면 뭐하나
기독교 방송국에 후원해야 되겠다.
후대를 생각해서
전도해서 사람 모으라고
CTS에 후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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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CTS에 대한 마음을
늘 품고 있던 이점선 영상선교사님
먼 곳까지 찾아와준 CTS와
믿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