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김명호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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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7.19
- 조회수 690
본문
"
저는 지금 이 세상에 좋은 게
하나도 없어요
천국 가게 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감사하죠
"
김명호 영상선교사
ㅣ
평생을 힘들게 농사를 지으며
살아오신 김명호, 송복순 영상선교사님은
어렵게 모아 온 돈 모두
영상선교 사역에 헌금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는 땅을
팔아가지고 생긴 건데
애초에 내 손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내 거라고 생각 안 했어요.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제가 이제 마지막이 되어
떠나야하니까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간다는 그 뜻이에요."
"옛날에 우리 고생하던 생각하면
못하죠. 근데 그 고생을 했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들을 알죠."
"내가 전도는 못하고 교회는 부흥해야 하니까
아낌없이 저한테 있는 것 드리는 거에요.
기독교 방송이니까 전도가 되잖아요 CT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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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못하던
전도의 사명을
CTS가 대신해주길 바라며
가진 것 전부를 주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