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김순자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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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6.16
- 조회수 76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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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무슨 표현은 못하는데
하나님은 고마운 분이시지 뭐
참 감사한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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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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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어서
평생을 기어서 생활하신
김순자 영상선교사님,
그의 삶에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나는 뱃속에서부터 다리를 절었어요.
어머니가 나를 보며 욕도하고
뭐.. 평생 이렇게 살았어요."
"예배드리러 가고 싶지만
보다시피 가는게 힘들어서
CTS 방송은 자주 보는게 아니라
아예 일상을 보고 앉아있어요.
교회 못 가니까 대신
여기가 교회나 마찬가지죠."
"텔레비젼 보면 불쌍한 사람 많아요.
이것도 적은 거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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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적은 물질이라며
부끄러워하시며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김순자 영상선교사님,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기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교회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CTS는 안방교회로써 언제나 함께합니다.
가장 멀리, 가장 영향력 있게
복음을 전하는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