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최준필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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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6.16
- 조회수 9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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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늘 손잡고 동행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나쁜 곳을 가겠어요
"
최준필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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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처음 예수님을 만난
최준필 영상선교사님,
예수님을 믿은 후 변화된
자신을 간증합니다.
"첫째는 마음이 편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늘 손잡고
동행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나쁜 곳을 가겠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고
살아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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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CTS 후원하게 되셨는지?
"참 곤란한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특히나 선교사님들은 선교지에 나가서
말도 다르고 행동도 다 다른데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금하고 싶으면 우리가 조금 덜 쓰고
모아서 헌금 해야지요. 그 뿐입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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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을 강하게 해준 CTS 방송
"일반 방송 보면 죄짓는 모습이
많이 있지만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CTS가 제일 좋아요.
방송국에서 복음을 전하면 더 멀리,
우리가 갈 수 없는 곳까지 전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헌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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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고
있는 최준필 영상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날마다 우리 삶에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