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주은혜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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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5.26
- 조회수 8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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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연약 하니까
그냥 하나님 빽으로 살아요
말씀과 찬양으로 살아요
"
주은혜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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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불러도 은혜가 되는
'주은혜' 영상선교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연신 감사와 눈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저희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처음에 TV를 갖다 놓고 정말로
방송국이 우리 집에 와있는 것 같았어요.
밤, 낮 저렇게 켜 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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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권사님,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거에요?
"제가 88년도에 큰 교통사고가 났어요.
몸의 왼쪽 전체가 아주 못쓰도록.. 힘들었지.
그 때 수술하고 나오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런 고통 없게 해주시고,
병원 올 돈 모아서 헌금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병원을 안 가게 되었어요."
"CTS로 은혜 정말 많이 받았어요.
기도도 해주시지, 찬양도 나오지,
말씀 좋은 목사님들도 많이 나오고
다 그냥 너무 좋잖아요."
"제 생명이 CTS에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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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와 함께 찐-한 은혜를 누리며
날마다 주와 동행하고 계시는
주은혜 영상선교사님,
이러한 은혜가 지속적으로 흘러 넘칠 수 있도록
이러한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