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전순이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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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5.26
- 조회수 7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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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못 전하는데
헌금이라도 해서
선교사를 보내야지
"
전순이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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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CTS 방송을 숨쉬듯 틀어놓고
매일 은혜를 누리신다는 전순이 영상선교사님,
그녀에게 CTS 방송은 일상 그 자체입니다.
이동이 불편하신 전순이 영상선교사님을 위해
거주하고 계신 전라북도 군산으로
CTS 동역섬김팀이 직접 찾아뵈었습니다.
"맨~날 틀어놓고 보지요.
나는 새벽예배를 못 가니까
새벽에도, 오후에도, 들락날락...
CTS 방송 없으면 나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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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후원은 어떻게 하게 되신 거에요?
"나는 노인 일자리 일 해서 월 27만원 받고,
노인 연금으로 50만원 받고 그렇게 살아요.
후원하고 싶어서 전기도 아끼고 모았어요.
복음을 못 전하고 있는데 대신 헌금이라도 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사를 보내야지.
CTS 방송국에 하면 복음이 전달되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했지요."
"내가 은혜 받았으니 없는 돈이라도
하고 싶어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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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영상선교사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아봐주시고 함께 동역하고자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전순이 영상선교사님 덕분에
영혼을 살리는 복음 콘텐츠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