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업! [동역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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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5.03
- 조회수 1,014
본문
"따뜻한 사랑과 복음의 나눔이 있는 곳"
동역가게 with Jesus
사업장을 선교지로!
그리스도인의 복음 전파 사명을 묵묵히 감내하며
하나님과 동행 하고 있는 동역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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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한재가든, 손영호 영상선교사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통해 얻는 것은
우리의 영적 육적 회복을 돕습니다.
기계화가 어려운 산야초 농사가
육체적으로 고되지만 발효 산야초를 통해
몸이 아픈 이들의 건강을 회복시킨다면
그만한 보람이 없을 것입니다."
열약한 농촌지역 교회의 자립화를 위해 25년 전부터
발효식품 개발과 판매를 해 온 손 목사님은
백운산 해발 5-700m 일대의 산야에 피어난
장뇌, 어성초, 삼백초, 두릅 등의
100여 종 이상의 약용 산야초를 재배해 왔습니다.
"전 세계를 향한 CTS의 방송선교사역에 대해
미력하나마 동역하고자 하는 마음에 동역가게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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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카페 라미니따, 이승우 영상선교사
"CTS광주방송에 다양한 동역을 함께하는
가운데 최근 양회정 지사장으로부터
CTS의 선교와 전도를 위한 동역가게를 모집한다는
말씀이 맴돌았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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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연어로만 당진점
"출석하고 있는 당진동일교회에 CTS 방송이
자주 와서 방송 하는 것을 보면서 늘 CTS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동역가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가게답게 가게를 잘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CTS 후원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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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사, 양승대 영상선교사
"평소에도 CTS의 방송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내가 먼저 CTS 영상선교에 동역하자고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방송선교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동역가게를 신청했습니다."
"일하는 곳에 오면 이곳이 기도하고 성경 읽는
공부방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이제는 CTS와 함께 선교하며 나아가는 사역자라는
생각으로 이곳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 섬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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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협홍삼 한삼인, 백종열 영상선교사
"적은 금액이지만 방송 선교에 보탬이 되고 싶어
CTS동역가게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현판을 볼 때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고 손님을 맞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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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동이앤씨, 박정일 영상선교사
"여수지역 수 많은 중소기업 가운데 기독교를
믿는 회사가 드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더 많은 축복을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역기업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업이 되도록 건강하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출퇴근하는 직원들과 회사를 출입하는 손님들이
동역기업 현판을 보고 CTS의 영상선교 사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더 함께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