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일터는 '복음 전파의 어장'이죠. [동역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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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2.03.10
- 조회수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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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과 복음의 나눔이 있는 곳"
동역가게 with Jesus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복음전파, 하루의 70%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도 우리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어쩌면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터에서의 복음전파를 실천하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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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브니엘 요양원, 송미경 영상선교사
"이곳은 복음 전파의 어장입니다.
CTS 동역가게로서 요양원에 머무시는 어르신들을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CTS를 시청하다가 동역가게
홍보 영상을 보게 되었죠.
동역가게 현판을 걸어두면 요양원에
드나들 때마다 더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케어할 수 있을 것 같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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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온누리 건강원, 이현숙 영상선교사
"제주에서도 '동역가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했습니다.
저희 가게를 찾아오시는 고객들이
육체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시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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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도식품, 정영애 영상선교사
"CTS 설교 방송과 프로그램들을 시청하며
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죠.
저도 영상선교사역에 동역하고 싶어
방법을 찾다가 동역가게 캠페인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CTS를 통해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웃들에게도 동역가게 캠페인 참여를
권유할 생각이에요.
항상 CTS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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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이라로비, 김혜란 영상선교사
"평소에 CTS 방송을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역하고 싶어서
동역가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제이라로비도 부족하지만
CTS와 함께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모토로
운영하는 동역가게입니다.
*제이라로비*에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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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라쿡(마천동본점, 위례점), 김성숙 영상선교사
"온 가족이 불교였는데 여러 경험을 하게 하시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며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CTS를 많이 시청하다가 '동역가게'를 보고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세워진 사업장이에요.
마천동과 위례에 있는 두 가게 모두
동역가게에 참여했습니다.
엄마의 입맛을 생각하며 더욱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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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광장례식장, 김태관 영상선교사
"CTS가 기독교 방송으로 보이지 않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모든 단체는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활성화돼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든 할 수 있으면 협력하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후원해야지요."
"영광장례식장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는데 식장 앞에 이렇게 동역가게 현판을
달아보니 사명감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장례 전문가로서 또 기독교인으로서
이곳에 오신 분들이 편안하게 왔다가
평안을 얻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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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가게 한 눈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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