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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스토리] CTS는 제 삶의 통로에요 [박희란 영상선교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cts
  • 날짜 2021.11.19
  • 조회수 934

본문

"CTS는 제 삶의 통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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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된장 사업을 하고 계시는 박희란 집사님,

CTS방송을 보며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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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미라클 방송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24시간 CTS방송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Q.자녀들을 키우며 어려움이 있으셨다던데?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큰 아이가 천국에 갔어요. 다 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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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죽고 싶었고 죽으려고 했는데 못 죽고,

하나님이 된장 사업 하라고 살려 놓으신 것 같아요.

남은 여생,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된장 판매 수익으로 CTS 후원도 하고 계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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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으로 하나, 아들 앞으로 하나, 또 좋아하는 사람 앞으로 하나 
3구좌를 하고 있는데 

계기가 되면 우리 조카들 이름으로도 후원하려고 합니다.

십의 일조, 이조, 삼조, 사조, 오조

그냥 제가 목숨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Q. 집사님에게 CTS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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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죠 통로, 아픔을 이겨내는 통로이고 
내가 살아가는 통로에요.

눈 뜨면 방송을 봤고 또 아픔을 많이 겪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시너지가 되어서

이 어려운 된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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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진 물질을 자신의 것이라 여기지 않고 더 많이 못해 아쉽다고 하시는 박희란 집사님,

감사의 마음으로 동역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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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가게 현판을 다니 기분이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CTS가 너무 좋아요.

설레어서 어제 잠을 못 잤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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