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스토리] CTS는 저에게 생명줄이죠 [이정희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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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ts
- 날짜 2021.11.17
-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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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저에게 생명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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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 후 CTS를 보며 힘든 시간을 견뎌오고 계시는 이정희 성도님,
운영하고 있는 옷 가게에 손님이 뜸하지만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루를 살아냅니다.
"CTS 방송을 매일 보면서 그냥 목사님을 보면서 따라해요.
'아멘, 저도 그런 마음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더니 그게 다 기도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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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TS방송을 시청하게 된 계기는?
오랜 시간 가족의 신앙을 따라 헛된 종교를 믿어왔지만 절망 끝에 내린 결론은 삶을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고통 가운데 자살을 결심했던 어느 날,
CTS 방송에서 흘러나온 말씀이 이정희 성도님의 영혼을 살렸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 좀 살려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고 제가 약속을 했어요.
교회를 나가보겠다.
그 다음 주일에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주님을 만난 이 후로
한 날 한 시에 온 가족이 세례 받는
가족 구원의 열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CTS 방송..
CTS 방송은 저에게 생명줄이죠."
Q. CTS방송을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해주신다면?
"코로나로 인해 남들은 위험하다고
안가는 지역까지 CTS는 다 가잖아요.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다니는데,
그 수고에 대한 마음으로 뭐든지 다 하고 싶어요.
한 번 본인이 몸소 (후원으로) 행해 보시면
다음 기대할 일은 하나님께서 이뤄 주시지 않을까..
CTS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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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처럼 CTS를 통해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님을 만나 천국 소망을 품고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CTS의 귀한 동역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사업장에 방문하여 동역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 가게 이 좁은 곳에 하나님이 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