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같은 사모였던 제가 지옥을 경험 후, 예수님이 드디어 저의 그리스도가 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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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영애
- 날짜 2024.02.13
- 조회수 219
본문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간증사역을 놓고 성도님들과 기도를 시작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성도들에게만 나누어주었던 저의 간증을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서 나눌수 있도록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제 간증을 듣는이들마다 어떻게 그런일들이 있냐고 하십니다. 저를 이상하게 보세요.
저는 정말 깡패도 이런깡패가 없을만큼.. 아무튼 주위사람들 교묘하게 괴롭혔던 사모였습니다.
집에서와 교회에서 구분이 안될만큼 다르게 행동하는 그런 부류였지요.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세상사람 그누구도 다 제 아래있었던...교만이 하늘을 ..ㅠㅠ
그러면서도 사람의 눈과 관심이 저의 우상이었던 ... 그러던 제게...
성경이 읽고싶어져 펼쳤던..2011년도를 시작으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지금여기까지 글을쓰러 오게되었습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말씀읽기 시작하면서 공황장애 심하게 왔답니다 거의 짐승처럼 살았지요.
병원가자는 남편의 말에 저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가슴속에 형광등같이 분명히 적혀진 네글자
말.씀.치.유!
너무길어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약, 병원없이 말씀으로 완벽치유가 된 케이스고, 현재는 말씀으로 정신문제로 고통중인 자들 사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명의 분들께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유되고 개선된 케이스가 있어요.
그리고 영어 한마디 못하던 제가 어린영혼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데 "영어로 그들을 모으라"는 말에
순종했더니 갑자기 유명 영어공부방 원장이 되었고, 현재까지 영어공부방 통해 불신자들 전도가 되어
교회가 최근에 확장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개척초기 성도님들은 이 사실들을 눈으로 다 지켜봐왔기에 저의 삶을 통해 저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어요.
공황장애 기간동안 늘 제가 보고 느꼈던 지옥의 문.때문에 저들을 오히려 더욱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은데..
문제는 저희 성도들이 저의 사역을 통해 자녀가 치료받고 가정이 세워지니까 자꾸 여기저기 저를 추천하는 글들을 쓰고 다니시는거에요 ㅠㅠ 반무당이었던 성도님 그리고 가정의 뿌리가 불교신자였던 성도님 등등 예수믿고 구원받으니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 어찌 구원하냐며 사모님이 좀 어디든 나가서 간증을 좀 해주시라는데...저같이 작은 자를 누가 불러줘야 서지요.
한번은 저희 성도님들이 너무 졸라서 사모님들만 모여 계신 사이트에 제 간증을 용기내어 올렸는데요..
반응이....이런간증은 처음이라시며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고...냉소적인 반응들? 너무다른 온도에 정말 깜짝놀랬어요.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와 듣는 자들은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삶을 돌아보는 저의 간증들이었는데,
막상 열린 자리에 모인 교회의 주된 인물들에게는 뭔가 석연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제가 살아온 삶이기에 더하지도 빼지도 못하고, 정말 제가 겪은일이기에...이해시키기 위해 뺄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아~ 이 사역을 하나님이 정녕 기뻐하시고 그래서 성도들통해 자꾸 거론이 된다면
기도부터 시작해야겠다 ~하여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간증사역을 놓고 성도님들과 기도를 시작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성도들에게만 나누어주었던 저의 간증을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서 나눌수 있도록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만 서고 나의 계획이라면 온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주는 흥하시고 저는 폐하게 하소서!!
지금까지는 저희성도들에게만 나누어주었던 저의 간증을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서 나눌수 있도록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제 간증을 듣는이들마다 어떻게 그런일들이 있냐고 하십니다. 저를 이상하게 보세요.
저는 정말 깡패도 이런깡패가 없을만큼.. 아무튼 주위사람들 교묘하게 괴롭혔던 사모였습니다.
집에서와 교회에서 구분이 안될만큼 다르게 행동하는 그런 부류였지요.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세상사람 그누구도 다 제 아래있었던...교만이 하늘을 ..ㅠㅠ
그러면서도 사람의 눈과 관심이 저의 우상이었던 ... 그러던 제게...
성경이 읽고싶어져 펼쳤던..2011년도를 시작으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지금여기까지 글을쓰러 오게되었습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말씀읽기 시작하면서 공황장애 심하게 왔답니다 거의 짐승처럼 살았지요.
병원가자는 남편의 말에 저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가슴속에 형광등같이 분명히 적혀진 네글자
말.씀.치.유!
너무길어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약, 병원없이 말씀으로 완벽치유가 된 케이스고, 현재는 말씀으로 정신문제로 고통중인 자들 사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명의 분들께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유되고 개선된 케이스가 있어요.
그리고 영어 한마디 못하던 제가 어린영혼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데 "영어로 그들을 모으라"는 말에
순종했더니 갑자기 유명 영어공부방 원장이 되었고, 현재까지 영어공부방 통해 불신자들 전도가 되어
교회가 최근에 확장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개척초기 성도님들은 이 사실들을 눈으로 다 지켜봐왔기에 저의 삶을 통해 저들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어요.
공황장애 기간동안 늘 제가 보고 느꼈던 지옥의 문.때문에 저들을 오히려 더욱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은데..
문제는 저희 성도들이 저의 사역을 통해 자녀가 치료받고 가정이 세워지니까 자꾸 여기저기 저를 추천하는 글들을 쓰고 다니시는거에요 ㅠㅠ 반무당이었던 성도님 그리고 가정의 뿌리가 불교신자였던 성도님 등등 예수믿고 구원받으니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 어찌 구원하냐며 사모님이 좀 어디든 나가서 간증을 좀 해주시라는데...저같이 작은 자를 누가 불러줘야 서지요.
한번은 저희 성도님들이 너무 졸라서 사모님들만 모여 계신 사이트에 제 간증을 용기내어 올렸는데요..
반응이....이런간증은 처음이라시며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고...냉소적인 반응들? 너무다른 온도에 정말 깜짝놀랬어요.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와 듣는 자들은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삶을 돌아보는 저의 간증들이었는데,
막상 열린 자리에 모인 교회의 주된 인물들에게는 뭔가 석연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제가 살아온 삶이기에 더하지도 빼지도 못하고, 정말 제가 겪은일이기에...이해시키기 위해 뺄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아~ 이 사역을 하나님이 정녕 기뻐하시고 그래서 성도들통해 자꾸 거론이 된다면
기도부터 시작해야겠다 ~하여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간증사역을 놓고 성도님들과 기도를 시작했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성도들에게만 나누어주었던 저의 간증을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서 나눌수 있도록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만 서고 나의 계획이라면 온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주는 흥하시고 저는 폐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