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영상선교


선교사님들고 함께 아이들이 함께 웃고 하늘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CTS는 130여 년 한국교회사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입니다.

국내 유일하게, 5만 한국 교회와 86개 공교회 연합이 파송한 순수 기독교 “영상 선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워쉽과 찬송을 하는모습

우리의 사명

영상을 통해 언제 어느곳에서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널리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CTS 기독교 TV에서 앵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영상선교사 CTS

영혼을 살리는 복음 방송 콘텐츠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복음 방송을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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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실시간으로 복음 방송을 시청해보세요!

깨어 숨쉬는 지금 이 순간에도 CTS의 복음 방송을 통로 삼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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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쉽고, 가장 영향력 있는 영상 선교 사역에 동참해주세요.

오늘,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하나님께 응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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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교 후원의 동역을 결심한다면, 또 하나의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당신도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