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5만 한국 교회와 86개 공교회 연합이 파송한 순수 기독교 “영상 선교사”입니다.
영상을 통해 언제 어느곳에서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널리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복음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5만 한국 교회와 86개 공교회 연합이 파송한 순수 기독교 “영상 선교사”입니다.
진리 위에 바로 서고 싶을 때
찬양의 은혜를 누리고 싶을 때
마음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
온 가족이 함께 복음을 누리고 싶을 때
아이에게 복음을 알려주고 싶을 때
열방 선교 소식을 듣고 싶을 때
깨어 숨쉬는 지금 이 순간에도 CTS의 복음 방송을 통로 삼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선교 후원의 동역을 결심한다면, 또 하나의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