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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스토리] 주은혜 영상선교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cts
  • 날짜 2022.05.26
  • 조회수 643

본문

" 

나는 항상 연약 하니까

그냥 하나님 빽으로 살아요

말씀과 찬양으로 살아요

"


주은혜 영상선교사



이름만 불러도 은혜가 되는

'주은혜' 영상선교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연신 감사와 눈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저희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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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TV를 갖다 놓고 정말로

방송국이 우리 집에 와있는 것 같았어요.

밤, 낮 저렇게 켜 놓고 있어요."


-


Q. 권사님, 어떤 마음으로 후원해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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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8년도에 큰 교통사고가 났어요.

몸의 왼쪽 전체가 아주 못쓰도록.. 힘들었지.

그 때 수술하고 나오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런 고통 없게 해주시고,

병원 올 돈 모아서 헌금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병원을 안 가게 되었어요."


"CTS로 은혜 정말 많이 받았어요.

기도도 해주시지, 찬양도 나오지,

말씀 좋은 목사님들도 많이 나오고

다 그냥 너무 좋잖아요."


"제 생명이 CTS에 있는 것 같아요."


-


CTS와 함께 찐-한 은혜를 누리며

날마다 주와 동행하고 계시는

주은혜 영상선교사님,

이러한 은혜가 지속적으로 흘러 넘칠 수 있도록

이러한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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