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인
“무속인이었던 제가
CTS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무속인이었던 자매에게, 기독교를 핍박하던 불신자에게, 어둠 가운데 있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 진리를 알도록 합니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도록 함께 결심해주세요!
다음세대
“CTS를 보며 재미있게
성경도 배우고 찬양도 부르고 너무 좋아요.”
비대면 시대, 주일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TV 앞으로 모여듭니다. CTS의 비전은 다음세대가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결심해주세요!
가나안 성도
“아직 교회에 다시 나갈 용기는 없지만
방송을 통해 말씀의 끈을 붙잡고 있어요.”
예수님만 바라보며 교회에 갔지만 사람에게 상처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 그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결심해주세요!
해외 선교사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
CTS 방송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사람을 키우는 선교사님! 그 분들에게도 영적인 공급이 필요합니다. CTS가 앞으로도 꾸준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도록 함께 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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